올초 갑자기 급성취장염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보니 봄을 느끼고 싶어 하니 남편이 나가자해서 주말에 아들도 데리고 진달래 만발한 부천 원미산까지 나들이 가게 되었다. 비오고 난 다음날이라 바람이 불어 좀 쌀쌀한데 꽃을 보니 힐링 되고 아픈것 잠시 잊을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