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jayuu/104307592
참, 단 둘 뭔가 자꾸 허전해.
더군다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아들들 생각이 더 간절~~~
남편왈~~~아들 바보래요.
엄마는 어쩔 수 없나봐요. 매 순간 아들들 생각이 먼저 난다.
생각하지 말고 맛있게 먹어야지 하면서도 자꾸 생각난다.
1
0
신고하기
작성자 반짝반짝
신고글 단 둘만의 만찬?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