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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어쩌면 남들보다 힘들게 살았던
한 평생이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졌다.
내 삶도 그보다 더 받고 의지하고 살았을텐데
그 고마움을 잘 몰랐던 것 같다
아직 너무 늦지 않았길 바라며
간만에 또 좋은 드라마 하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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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ㄱㅈㅅ
신고글 폭삭 속았수다 정주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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