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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쉬는 남편이랑 마지막이 될 벚꽃 보고 왔어요.
어제 비가 와서 많이 떨어졌을까봐 걱정했는데 아직도 아름답게 남아서 반겨주더라구요.
드라이브 코스로 최고인 만경강 둘레길을 따라 차로 한 바퀴, 그리고 둘레길 따라 산책.
모처럼 둘 만의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이제 곧 볼 수 없게 될 벚꽃을 뒤로 하고~~~내년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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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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