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직접 키운 닭이 낳은 귀한 계란이래요.
남편 선배분이 키우는 닭들이 낳은 계란이라며 운동하는 큰아들 먹이라고 가져오셨어요. 닭 종류에 따라 계란색이 다르대요. 신선하니 맛있겠지요?
감동이에요. 잘 먹을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