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커피 줄이라고 해서 카페 근처를 안갔지요. 그런데 시원한 음료 한잔이 너무 마시고 싶어 결국 별다방 방문. 그래도 커피 주문하지 않고 말차라떼로. 커피 주문하지 않았으니 내 자신을 칭찬해야 하나 ㅎㅎ 작심삼일. 3일은 버텼다. 또 3일 버티자. ㅎㅎ 그런데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