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가 피었네요.

어젯밤은 많이 추웠나봐요. 바깥 수돗가 물이 얼었더라구요. 그래도 봄의 전령 버들강아지가 피어난 게 보이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버들강아지가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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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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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ㅈㅅ
    오늘도 너무 춥더라구요.
    그래도 봄 소식 접하니 반갑네요
    • 김현희
      작성자
      제가 사는 지방은 기온이 정말 많이 내려갔어요. 내일부턴 회복한다니 곧 예쁜 꽃들도 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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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들강아지를 보니 봄을 느낄수 있어  너무좋아요 ~~
    • 김현희
      작성자
      가장 먼저 버들강아지가 봄을 알리려 고개를 내밀었네요. 남은 오늘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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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래미
    이제 슬슬 날이 풀리겠지요
    너무 추워요 
    • 김현희
      작성자
      그러게요. 바람도 많이 부네요. 제발 산불만 나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