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생일이어서 아침 댓바람부터 세수만 하고 나가서 케익 사오고 배달음식 주문하고 바쁘면서도 즐거웠네요ㅎㅎ
수다도 많이 떨고 웃기도 많이 웃고.. 모든 주말이 이렇게 즐겁고 편안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