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전화

제가 다니는 회사는 A서비스 품목을 유통, 판매하는 회사에요

회사에 전화가 걸려왔어요 B서비스 품목에 대해 문의를 하셔서 A서비스라 B서비스에 대한 안내는 어렵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업체를 알아보시라 설명드렸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버럭 소리를 지르면서 그런것도 안알려줄거면 전화를 뭐하러 받냐고 ㅡ..ㅡ

찾아서 본인한테 알려달라고ㅡ..ㅡ 음성이 또래 같은데 완전 황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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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영월황토
    이런 별란사람도 다 있구나 하시구 기분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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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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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정말 황당했어요
      어이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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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 ❤ JK
    꼭 자기들이 갑인줄 아는 아픈 사람들이 넘 많아요. 맘으로 욕 한번하고 잊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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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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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뭐 말이 되는 소릴 해야 
      받아치기라도 하는데 그냥 할 말을 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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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s00gm
    어이없고 짜증 나셨겠어요. 그런 이상한 전화는 잊어버리시고.,     기분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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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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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뭐라 할 말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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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황당한 전화군요
    잊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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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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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생각하면 스트레스
      잊는게 답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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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래미
    별 이상한사람이네요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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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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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좋은 맘으로 생각해보려해도
      잘 안돼요 요상한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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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
    자기가 잘못해놓고 적반하장이네요
    요즘 저런 사람 왜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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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작성자
      진짜 황당해요
      얼굴보고도 저럴까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