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 다녀오다 중간에 카페들렸는데, 운전해준 아들은 잠시 쉬며 리포드 쓴다고 카페 자리잡고.. 우리는 빵구경 하다가 산책간다고 나왔어요. 비싼 빵은 눈으로만 ~~^^ 그리곤 산책하다 편의점가서 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