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러운 내새끼 ❤️

오늘 울아들 생일이에요.

방금 통화를 했는데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3월말에  대회가 있어 체중 조절을 하느라  생일인데도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운동만 빡세게 했다구요.

다 빼고 이제 1.5Kg 남았다고 하네요.

참~운동 선수길  만만치 않아요.

기숙사에 있어서 미역국도 끓여주지 못하고  생일파티도 못해주고 ㅠㅠ

안쓰럽지만 아이에게는 내색하지 않고 체중조절도 운동선수의 자기관리중에 하나이자 기본이라고 얘기해 주었지요. 독한 엄마일까요? 

아들~~~생일 축하하고 항상 너의 뒤에는 든든한 응원군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라. 

안쓰러운 내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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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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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잇
    그래도 든든한 게 지켜 주는 엄마가 있어서 아드님이 더 힘낼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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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나봐요. 그래서 더 마음 쓰시겠어요. 운동선수 진짜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꼭 좋은 선수가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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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파워
    아드님이 운동 선수이신가봐요. 
    체중 조절 힘들텐데.. 잘 해나가고 있는 아들이 기특하네요. 
    시합 끝나면 생일날 못해준 맛있는거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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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키우기
    햐.. 운동으로 경지에 오른다는거,,
    과정은 넘 힘들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