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런가요?

 

새치는 왜이리 많이 눈에 띄이고

염색했던 머리가 반이상 자라 푸석푸석하고

새치염색을 해? 긴머리를 싹둑  잘라버려?

마음이 괜시리 싱숭생숭하니 

기분전환을 해봐?    이고민을 며칠째 하고

있네요..  왜 나를 위해 확 지르지 못할까요?

전 아마 며칠을 미용실갈지말지

고민할지도 몰라요...  

저는 왜 이리 고민이 깊은건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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