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보험을 시작하니 이거 진짜 피곤하네요. 저희 엄마께 결국 와서 무슨 보험을 하나 넣게 했는데 진짜 후.하. 이 저녁에스트레스가.. 친척이라 참 뭐라 하기도 그렇고. 진짜 보험 들라고 다가오는거 넘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