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도 절반 이상이 지났어요 어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르는지요 작년 여름에 진짜 덥다 가을이 오긴 오냐 한지가 진짜 얼마전인거 같은데 체감상으로는 한 두달 전?? 근데 벌써 봄이고 4월부터 더위가 찾아온다는 소식도 들리는 시기가 됐어요 과학적으로도 나이를 먹으면 시간이 더 빠르게 느껴진다고 하던데 진짜 너무 너무 공감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