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맛집이네요. 진짜로~~~ 메뉴판에 있던 생소한 메뉴 오딸주스. 오미지와 딸기 주스래요. 와~~~받자마자 색갈에 반하고 맛에 더 반했어요. 완전 맛있어요. 정열의 색깔. 내가 좋아하는 붉은색까지. 가깝기만 하면 매일 가고 싶은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