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땡긴 화이트데이

신랑이 화이트데이날에 없다고 미리 주네요.

저랑 애들...

둘째는 하나 남기고 먹어버리고..

첫째는 하나 먹고 놔두고..

저의 남은 초코렛은 곧 둘째가 먹을거 같아요.

 

미리 땡긴 화이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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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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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캐시 주세요!!!
    자상한 남편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초콜릿 맛있게 드세요.
    저도 남편이 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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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아
      작성자
      나이가 드니 해주네요.
      원래 이런날 챙기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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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지말고입양해
    첫째 둘째 성격이 다르네요ㅎㅎ 다 뺏기기 전에 한두개 더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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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아
      작성자
      어쩜 이리도 성격이랑 성향이 다른지...
      둘이 섞어놓으면 참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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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ightful
    초콜렛 맛있겠네요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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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아
      작성자
      맛나게 먹고 다 뺏겼어요.
      몇개라도 먹어서 다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