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유불급을 느낀 날. 여자 셋이서 각자 육개장 한 그릇씩 주문 해 놓고서는 만두까지 시킨 욕심. 결국 만두는 겨우 하나 먹고 포장. 이 놈의 쓸데없는 욕심. 음식은 좀 모자란듯이 먹어야 한다고 했건만 바보같이 욕심을~~~ 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