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기숙사 데려다 주고 왔어요.
3년을 매주 해야 하는 일인데 아직은 걱정이 앞서네요.
이번주도 운동 열심히 하고 다치지 말고 금요일에 만나기로 하고 돌아가네요.
자식이 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