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네 세탁소랑 수선집도 다녀오고... 한시간 반거리 친정부모님 모시고 식당도 다녀오고 (갑자기 팥칼국수가 드시고 싶으시다고), 내일 휴무일인 마트가서 마감세일도 사오고.., 바빴네요. 내일은 장봐온거 먹고, 동네 산책이나 하면서 쉬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