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탄핵이란 단어를 듣기가 힘들었는데 요즘은 툭하면 탄핵이니 예전의 학창 시절의 정학 만큼이나 자연 스럽게 탄핵이란 말이 나온다
협치를 잘하셔 국민들에게 행복을 줄수있는 정치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