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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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 협의체 구성을 하려고 하던 한동훈의 구상이  무너졌다 의료계의 자기 이익 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와 정부 당국의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정힌상태와 야당의 비협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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