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자진 하차 결정…불륜 인정은 유보
‘사건반장’ CCTV 공개 이후 파장 확산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트로트 가수 숙행이 유부남 상간녀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숙행은 논란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외도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이나 부인을 명확히 하지 않은 채 “법적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를 밝히겠다”고 밝혔다. 해당 의혹은 JTBC 시사 프로그램 사건반장을 통해 제기됐으며, 방송 이후 숙행이 출연 중이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결정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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