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폭 친분설’ 확산에 강경 대응…“고가 선물? 불법 연루? 모두 추측일 뿐”
SNS 폭로글에서 시작된 논란, 유흥주점 사진까지 퍼지며 파장 확대
A2Z “지인 그 이상 아냐…악성 루머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 진행”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방송인 조세호가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불거진 ‘조직폭력배 친분설’과 ‘불법 자금 세탁 연루설’을 정면으로 부인하며 소속사를 통해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폭로글 작성자가 조세호와 지방 폭력 조직 실세로 지목된 인물의 관계를 주장한 데 이어,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 프랜차이즈 매장 방문 사진 등이 잇달아 공개되면서 논란은 빠르게 확대됐다.
이에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SNS에서 확산되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며 금품 수수와 홍보설 역시 근거 없는 추측”이라며 “법적 조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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