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6평 사무실’ 비판 확산…세 번째 해명 영상 공개
“한남동 사무실·남편설 모두 사실 아냐…이번엔 신중하게 찾겠다”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여행 유튜버 원지(본명 이원지)가 이른바 ‘지하 감옥 사무실 논란’ 이후 구독자 이탈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세 번째 사과 영상을 올렸다. 원지는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본인의 콘텐츠와 달리 지하 2층, 약 6평 규모의 사무실을 직원 3명이 함께 쓰도록 한 환경에 대해 다시 사과하며 “이번에는 정말 신중하게 알아보겠다”고 밝혔다. 논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구독자 수는 결국 100만 아래로 내려갔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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