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 ‘1억 손배소’ 피소…술잔·갑질 의혹에 여론 “이미지 치명타” vs “일단 중립”

전 매니저 2명 “폭언·특수상해·대리처방 지시”…부동산 가압류 후 1억 손해배상 예고
박나래 측 “사실관계 확인 중·법률 검토”…1인 기획사 미등록 논란까지 겹쳐 파장

사진 = 박나래 SNS
사진 = 박나래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 지시 등 각종 의혹과 함께 약 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소송 및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박나래 측은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고,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와 모친 명의 1인 기획사 관련 쟁점까지 더해지면서 파장이 커지는 모양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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