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손으로 그리고 쓴 ‘맞춤 청첩장’…스타일리스트 SNS로 최초 공개
10년 사랑 결실…12월 20일 신라호텔 비공개 예식 예정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김우빈 신민아 청첩장이 공개되며 예비부부의 정성과 센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직접 그림과 글씨를 담아낸 손수 제작 청첩장을 지인에게 전달했고, 스타일리스트가 SNS를 통해 이를 최초 공개했다. 김우빈 신민아 청첩장은 공개 직후 “센스 넘친다”, “두 사람 분위기 그대로 담겼다”는 반응을 얻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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