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사회·축가까지 직접…“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주고 싶었다”
지하철 우연 만남 → 12년 절친…결혼식에서도 ‘브로맨스’ 폭발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강남 지하철 친구로 유명한 최승리 씨가 결혼했다. 방송인 강남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12년 전 ‘나 혼자 산다’ 촬영 중 지하철에서 처음 만났던 동갑내기 친구가 결혼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강남 지하철 친구 결혼식에서 그는 사회와 축가까지 직접 맡으며 깊은 우정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3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