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배우 이주안, 군 면제 이유는 "어머니에 간 70% 떼어 간이식" (+공길, 윤아, 이채민, 인스타그램)

‘폭군의 셰프’ 배우 이주안, 군 면제 이유는 "어머니에 간 70% 떼어 간이식" (+공길, 윤아, 이채민, 인스타그램)

 

‘폭군의 셰프’ 공길 역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이주안이 군 면제 이유를 밝혔다. 그는 22살 때 어머니에게 간의 70%를 떼어 드리며 간이식을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당시 어머니는 간경화로 위급한 상태였고, 이주안은 망설임 없이 수술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수술 이후 어머니는 건강을 되찾았고, 현재 아들이 드라마로 주목받는 모습을 기쁘게 지켜보고 있다. 이주안은 “엄마가 이제야 자랑할 수 있는 아들이 된 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감사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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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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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사
    몰랐습니다~ 신기한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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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캐기추천YEWVE
    https://yoolmucha.tistory.com/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