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는 집안

망해가는 집안

 

김문수 후보의 유세차가 벼랑에 위태롭게 걸려 있고, 윤석열은 뜰채로 달 그림자 (부정 선거)를 잡으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 한동훈과 권성동은 멱살을 잡고 싸우고 있음.

 

• 해석: 국민의힘이 부정 선거 논란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상황을 묘사. 윤석열의 부정 선거 주장이 당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당내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을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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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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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털이
    이런 정치적인 기사는 좋아하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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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털이
    이런 기사는 왜 올리는지  저의가 의심스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