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 설때 만들었던 전이 좀 남아있어서 꼬지전으로 김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마트에서 뭐 안사다 먹어도 집에있는 재료만으로 한끼식사 뚝딱 만들어서 먹었더니 비용도 안들어가고 넘 좋아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잘 활용해서 식비를 좀 아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