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 5천원으로 사왔어요. 한번은 3식구 겉절이해서 계란후라이 두개넣고 양푼이비빔밥 먹고요 한번은 부추부친개 남은건 냉동이요 (다음에 얼큰적탕해먹을거예요) 그리고 남은부추 꼬막양념장 활용했답니다 지금은 딱 손가락마디 만큼 남았어요 저랑아들 점심때겉절이해서 비벼먹음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