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직접만든 브러치예요.
아이가 친구들과 소소한 물건들을
선물로 주고 받더라고요.
매번 받기만하면 그것도 밉상이지요.
그래서 한번씩 이렇게 아이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직접 만든답니다.
아이도 좋아하고 친구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