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물어온 데리버거로 점심 먹었죠
일요일이라 사람들도 없고 편하게 먹었어요
키오스크에서 계산하려는데 카운터로 오라고 해서 주문했죠
간식을 물어온 고양이 덕분에 점심은 잘 먹었어요
계속 물어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