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짱 커피와 독서하기

주말이면 가끔 도서관이 있는 복지회관에 가서 책을 보러 가곤한다. 회관내 커피 파는곳에서는 연세있으신 실버층의 바리스타 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커피를 파는데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하다. 오늘도 한잔 하면서 책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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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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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선호
    날이 추운데도 도서관에 가시다니 존경스러워요. 저도 책좀 읽어야 하는데 갈수록 독서 양이 줄어들어 반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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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좋으네요 책과 커피라니
    동네 도서관 자판기는 좀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