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가가 너무 무서워요. 생활비 아끼는 방법중 하나가 앱테크로 모은 캐시로 생활비 아끼고 있어요. 그 동안 모은 캐시로 집에 필요한 생필품 구입하고 있어요. 이런 재미로 앱테크 하는 것 같아요. 남편도 처음에는 500원, 1,000원 모아서 뭐할거냐고 하더니만 놀라네요. 요즘 모은 캐시로 생활비 아끼는 재미가 있답니다. 이번에는 아들을 위한 텀블러와 감자 주문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