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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단골 동네마트에 들러서 삼겹살을 사고 손질안 된 대파른 사려고 동네 다른 마트른 들렀더니 싱싱한 시금치가 아주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네요. 큰 비닐봉지로 한 봉지가 2,980원, 가끔은 귀찮아도 운동도 할 겸 동네마트도 여러군데를 다녀보면 득템하는 기회가 생기더라구요.
☆아침에 절반만 다듬었어요.
☆절반을 데치고
☆집간장, 참기름, 깨소금 넣고 무쳤지요. 절반 데쳐 무친 나물이 요렇게 두 접시 정도가 나오네요. 참 맛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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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희
신고글 동네마트도 여러군데 다녀봐야 득템할 기회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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