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리누나
삼천원의 행복이네용 저희동네에도 있음 좋겠어요
집근처에 우리밀 상품과 농산물을 판매하는 곳이 있어요.
사장님과 친해서 남편이 자주 들러서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자주 가져오지요.
오늘도 상추, 시금치, 두부, 각종 빵류 한 상자를 가지고 왔어요.
이 한 상자의 가격은 단 돈 3,000원이에요. 놀랍지 않나요?
돈을 받지 않는 날도 많아요.
완전 개이득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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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원희와 좋은데요 저도 그런 곳 알면 좋겠어요
하하하저희 집 근처에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부러워요~
kkm대체 그런좋은곳이 어디인가요? 가고싶네요 남편분도 알뜰히 잘 챙기시는분이시나봐요 남자분들 잘 안하는분들도 있자나요? 저흰 군마트 자주이용해요 아버님 덕분에...
eh3천원이라니 너무 놀랍네요 저렴한 쇼핑이네요
- 이나연
임박 상품 좋죠 은근 꿀이더라구요
로코모코와 진짜 3000원에 저정도면 완전 득템하셨네요 모닝빵만 해도 3000원 넘을 것 같습니다
- 큐비
와 알차네요ㅋㅋ
- 여니려니
정말 가성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