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이 조금 지나긴 했지만 아직은 생강이 좀 싸지 않나 싶네요. 생강 저렴할 때 구매해서 손질한 후 말려서 생강가루를 만들어 요리에 넣어 먹거나 생강청을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김치 담을 때 쓰면 참 좋더라구요.
저는 생강청을 만들어 두었는데 기회가 되면 생강가루도 내 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