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심값도 만만치 않잖아요?
그래서 친한 동료들끼리 집에서 반찬 하나씩 준비해서 도시락 싸서 점심 해결한지 2주차 접어들었어요.
벌써 꽤 큰 돈을 아꼈어요.
요즘 점심값 9천원~1만원 사이잖아요.
도시락 싸와서 먹으니 더 맛있고 든든하네요. 솔직히 아침에 좀 귀찮기는 하지만, 돈 아낄 수 있으니 약간의 귀찮음은 감수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