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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아이들이 원하는 햄버거로.
앱테크 열심히 해서 모은 캐시로 한턱~~~이런 재미로 앱테크 꾸역꾸역 하는 것 같아요.
한 달 간식비만 아껴도 어디냐구요?
그리고 배달 주문이 아닌 포장주문으로 배달비까지 아끼면 더 이득이지요.
볼 일보러 나간 김에 포장해서 왔어요.
언제 먹어도 맛있다는 햄버거. 아이들 햄버거 하나에 행복해 하네요.
앱테크 열심히 해서 간식비와 커피값 아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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