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메가커피가 있다.
커피를 자주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포인트를 모아서 이따금 사먹는다.
주말은 맞아 오랜만에 동네산책도 하고 커피도 교환해 먹었다.
이 맛에 포인트를 모으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