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habit/87768923
동네 옷가게에 들렸는데 예쁜 옷들이 많더라구요.
경량패딩이 없어서 사고 싶었는데 맘에 드는 크림색 패딩을 15000원에 구입했어요.
사장님이 "저희 빈티지숍인 건 아시죠?"라고 말하기 전에는 전혀 몰랐어요.
새 옷 인 줄 알았고, 새 옷이라 별반 다를바 없었거든요. 맘에 드는 옷을 완전 저렴하게 샀어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라라
신고글 빈티지숍이용하기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