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보탬이 될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전엔 니콘내콘에 팔기도했는데 수수료를 생각하니;; 아깝기도했고요 가끔 커피도 사먹곤했지만 요즘은 커피 끓기 도전중이라서 남편이 사용하는 치약이 떨어져서 캐시딜상품권을 바꿔서 사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