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염색해 주기

미용실 가면 염색 아주 싸게 해도 약에 따라 달라 3만원 이상입니다.  아끼기도 하고 나가기도 싫다고 해서 남편 머리 염색해 줬습니다.  약국에서 피부에  괜찮은  염색약 사서 바르니 좋은 것 같습니다. 약 2~3만원 절약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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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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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ts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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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문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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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ky****
    많이 아낄수 있더라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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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
    저는 집에서 염색하면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미용실 가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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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염색도 집에서 하죠
    절약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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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희
    남편이 잘 도와주셨군요
    집에서 하면 저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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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복
    좀 귀찮긴 하지만 절약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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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ightful
    저는 염색약을 비싼 걸 써서 집에서 해도 그게 금전적인 큰 이득은 아니지만
     머릿결 안상하고 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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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혜향
    조금 귀찮아도 할인 좋죠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