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난 너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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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이빵이 맛있다고 해서 엄마가 보이면 

사다줄께 큰소리 빵빵했는데 안보인다는게

큰문제였네요~  오늘 장보러 나간김에 2군데

가봤는데 없어서 포기했는데  저녁먹고 신랑이랑

산책 나간김에 산책동선따라 편의점을 돌았는데

편의점이 7개나 되는데 가는곳마다 없어요~~  

마지막 편의점에서 드디어 만났네요

꺄올~~ 소리질렀더니 신랑이 진정하래요  ㅋㅋ

통신사 할인받고 기프트콘쓰고 잔액은

포인트로 깔끔하게 처리(?)했답니다

 

드디어 만난 너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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