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아파요
아직 많이 젊으신데 고생을 많이해서?
유독 몸이 아프시네요
저도 엄마도 서로 지팡이는 잘 모르니깐
잘 팔리고 좋다는거 보내드렸는데
밑에고무가 위로 올라갔데요
한달도 안되서 그리 되셨는데 괜히
미안해서 말못하고 사용 하고
계셨다네요
다시알아보니 매일 외출에 자주움직이면
한달에 한번씩 자주 바꿔줘야한데요
진작알았음 제가 보내드렸을텐데...
비싼줄알고 엄마가 말도 못하고 쇠소리
나는데도 사용했데요
이젠 매달 보내드린다고
걷기운동도 꾸준히하고 많이 움직이시라
했어요
이런돈은 전혀 아깝지 않아요
이런곳엔 돈 아끼는거 아니랍니다
점점 저도 나이를드니 알게되는것도
철드는것도 있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