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은 양념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재료죠. 보관과 사용의 편리를 위하여 찧어서 냉동고에 보관하고 드시는 분이 많지만 저는 마늘이 많이 시장에 나오는 6월이나 김장철에 5일장에 가서 1묶음(100알) 또는 2묶음을 구입해서 두세개로 갈라 신문지에 사서 김치냉장고에 넣고 그때그때 껍질 까서 먹어요. 상하지않고 그대로 있답니다. 일년에 2번만 구입하면 되니 절약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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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영주
그렇게 보관하면되는군요 ~좋은정보예요~마늘 정말 많은곳에 사용되자나요~
김현희
작성자
저도 작년부터 해봤는데 손질할 땐 조금 귀찮기도 했지만 신선한 걸 그때그때 까서 먹을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남은 오늘도 멋지게 보내세요.
^우짜노^
보관법 감사합니다
김현희
작성자
남은 오늘 멋지게 보내세요.
그러거나말거나
오 신문지에 싸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보관이 가능하군요 ^^ 김치냉장고 진짜 유용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