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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있던 애들이 주말에 집에 와서
가을 옷을 가져갔어요~
겸사겸사 헌옷도 정리하다 보니 울 따님
헌옷만 20kg가 나오대요 ㅎㅎ
아들 옷이랑 저희부부 옷까지 정리했더니
꽤 되는 듯해서 헌옷 수거업체에 수거
요청했더니 오늘 가져가셨어요~
총 35kg에 17,500원 주시네요^^
옷장 정리하고, 간식비 벌었네요🤩🤩
10월 추첨이벤트 만원의행복도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