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운동하고 들어오는 길에 캐시로 커피 한잔 사서 단지내 벤치에 앉아 잠시 쉬고 왔어요~ 시원하고 조용해서 혼자 달달한 커피 마시며 쉬기 좋았는데, 아이들 유치원 보낸 엄마들이 앞쪽 벤치에 옹기종기 모여 시끌시끌하기에 들어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