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차] 나를 위한 빙수

연휴 마지막날 아이들 보내고 

한적한 카페에 왔어요 

차 한잔 하면서 빙수 한그릇 ㅎㅎ

 

14차] 나를 위한 빙수14차] 나를 위한 빙수

1
0
댓글 12
  • 프로필 이미지
    곽둔성
    어! 이글 보고 생각났어요 !
     집에  설빙 반 덜어먹고 남은거 냉동실에 있는데 !!
    먹어야 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강혜영
      작성자
      날도 덥고 연휴에 힘드셨는데
      시원하게 두시고 쉬세요
  • 프로필 이미지
    .
    오 직접반든 팥에 팥빙수같은 느낌 
    연휴마지막날 잘 보내세여
    • 프로필 이미지
      강혜영
      작성자
      한적한 시골에 있는 카페에서
      작접 하신게 맞대요 ㅎ
  • 프로필 이미지
    만캐시
    좋은 곳에 가셨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프로필 이미지
      강혜영
      작성자
      풍경이 예쁜 카페에서
      쓰담쓰담~수고했어요
  • 프로필 이미지
    김유진
    날이 더워 빙수 좋지요
    맛있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강혜영
      작성자
      옛날 팥빙수라고 하네요
      우유빙수에 담백한 팥 좋아요
  • 프로필 이미지
    BONBON
    ㅍ팥빙수 맛있었을거 같아요 
    아직더워서 인기 인듯
    • 프로필 이미지
      강혜영
      작성자
      더워서 그런지 이가 차갑지 않았어요
      작년까지만해도 얼음은 안먹었는데 ㅠ
  • 프로필 이미지
    지영도영
    시골카페 여유롭고 넘 좋아보이네요
    • 프로필 이미지
      강혜영
      작성자
      풍경좋은 그림처럼.
      운치있어 좋았어요